저는 유민상이라고 합니다~

텐스토리는 저와 저희 누나랑 함께 2014년때 부터 지금까지 줄곧 학원 없이 학습을 해왔습니다.

학원에서 처럼 모두 똑같은 교재로 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통해서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를 할수있어 너무 재미있고 이젠 매일 습관처럼 하고있습니다.

모든레벨이 열려서 가끔은 제가 하고있는 레벨보다 위에쪽 책도 열어보고 더 열심히 해야지 자극도 받고,...

지금은 받아쓰기가 조금 어렵지만 영타연습을 더해서 첨삭학습도 해보려구요

첨은에는 매일 하기가 어려웠지만 2년이 지나고 난후 지금은 매일 안하면 먼가 허전하기도 합니다.

아바타 설정도 너무 재미있고.

학원과 다르게 내가 학습을 천천히 하고싶을때 또 반복 하고싶을때 언제든지 할수있으며

추운겨울 혹은 더운여름 학원 왔다갔다 안해서 너무 좋구요~

열심히 하면 엄마가 칭찬을해줘서 더 좋아요.

텐스토리 더 열심히 해서 꼭 영어를 잘하고싶습니다.